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 그러나 경제적 안정 없이 현대 자본주의사회에서 행복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평범한 우리들 모두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30년간을 국내외 선물, 증권회사에서 Trading 관련 업무를 하였고 프랍 Trader로 근무해왔기에 Trading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필자조차도 Trading이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었음을 부인할 생각은 없다.
속시원히 “이렇게 Trading 하시면 돈 법니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결국 본인에게 맞는 “Trading의 정답은 스스로 찾아내야 하는 것”이기에 후배 Trader들과 Trading으로 인생의 새로운 계기를 준비하고 있는 분들이 그 각자의 정답을 찾아내는 여정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기 시작하였다.
Trading 자체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한없이 무겁고 심각한 주제가 될 수 있고, Trading 관련 교과서와 같은 이론 서적을 쓸 의도도 아니었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Trading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내용들과 경험들도 간간이 써 보았다.
가능한 쉬운 용어를 사용하고자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부 강의 및 Trader 양성 사내 교육 자료들을 토대로 집필하였기에 일반인들에게는 낯설 수 있는 전문 용어들이 포함되어 있음과 이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다수가 아직 현업에서 Trader로 활동하고 있는 관계로 혹시 누가 될까 하여 모두 익명으로 기록하였음을 미리 밝히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