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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글쓴이
김영민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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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민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브린모어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시아 정치사상사, 비교정치사상사 관련 연구를 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중국 정치사상사 연구를 폭넓게 정리한 《A History of Chinese Political Thought》(2017)와 이 책을 저본 삼아 국내 독자를 위해 내용을 확장하고 새로운 문체로 담은 《중국정치사상사》(2021)를 출간했다. 산문집으로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2018),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2019), 《공부란 무엇인가》(2020),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2021), 《인생의 허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2022), 《인생의 허무를 보다》(2022), 《가벼운 고백》(2024), 《한국이란 무엇인가》(2025)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김영민 서울대 교수가 정치적 동물, 인간의 본질을 이야기한다.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간신히 희망할 수 있는 것》 등의 저서에서 일상의 진부함을 넘어선 참신하고 자유로운 사유를 보여준 김영민 교수, 그가 이번 신간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에서는 인간과 정치를 관통하는 날카롭고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당연해 보이던 것이 더 이상 당연해 보이지 않을 때, 당연한 듯한 현실의 그늘에 금방이라도 사라질 듯 위태롭게 존재하는 이들이 보일 때, 정치는 시작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책은 정치의 시작과 끝, 정치의 잔혹함과 비루함, 권력, 참여, 일상과 정치, 공화국의 의미까지. 타인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정치적 동물, 인간이 마주해야 할 다양한 정치적 논의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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