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소설로 풀어낸 위령성월’
『소설 위령성월』은 교회가 진정한 하느님 나라를 향하는 살아 있는 여정에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창작 집단 ‘빈무덤 지킴이’의 첫 장편소설이다. 위령성월을 거치면서 인간이 자신의 욕심 때문에 꾸며낸 거짓 믿음을 이겨내고, 진정한 믿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가는 여정을 그려낸다. 또한 위령성월은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기억하고, 지금 여기서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해준다. 어둠을 둘러싼 많은 근심과 사건 사고를 딛으면서 위령성월을 잘 헤쳐가고 대림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