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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으로
글쓴이
이슬아 저
출판사
헤엄
출판일
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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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슬아

사회생활 15년 차 작가. 행간 읽는 데에 일가견이 있다. 잡지사 기자부터 프리랜서 노동자, 문학 교사, 출판사 사장, 주식회사 대표 등 다양한 입장이 되어 수천 통의 이메일을 주고받았다. 소름 돋게 훌륭한 메일은 물론, 주먹이 절로 달궈질 만큼 한심한 메일도 무수히 읽고 쓰며 힘을 키워왔다. 2023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어지간한 싸움은 요리조리 피해 가는 어머니의 지혜로운 비겁함과 극도의 효율을 향해 달리는 아버지의 성실한 세속성을 동시에 물려받은 뒤, 바람 잘 날 없는 한국의 동료 인간들과 무작위로 부대끼며 문장력을 갈고닦았다. 이메일 때문에 속 터지는 친구들을 대신하여 암암리에 대필자로 활약하기도 했다. 설득, 협상, 거절의 귀재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가녀장의 시대』, 에세이 『일간 이슬아 수필집』 『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심신 단련』『부지런한 사랑』 『아무튼, 노래』『끝내주는 인생』, 인터뷰집 『깨끗한 존경』 『새 마음으로』 『창작과 농담』, 서평집 『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서간집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공저)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sullalee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당신은 어떻게 그렇게
헌 마음도 빈 마음도 아닌 새 마음으로
오랫동안 일했나’


작가이자 인터뷰어인 이슬아가 좋아하는 이웃 어른들을 만난다.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해온 어른들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직업 현장에 자세히 듣는다. 응급실 청소 노동자, 아파트 계단 청소 노동자, 농업인, 인쇄소 기장, 경리, 수선집 사장님과의 긴 대화가 수록되어있다. 자꾸 새 마음을 먹어가며 계속 사는 일에 관한 이야기다. 2020년, 2021년에 걸쳐 일간 이슬아에 연재된 인터뷰 원고를 다듬어서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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