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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되는 한 마리 짐승
글쓴이
전종문 저
출판사
별빛
출판일
2021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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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종문

중앙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배우고 총신대학원과 목회 대학원에서 신학과 목회학을 공부했다. 「창조문예」 「수필과 비평」 「수필춘추」에서 수필 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한비문학」 「문예비전」에서 시 부문 신인상을 받아 등단하여 수필가와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총신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장이며 수유중앙 교회 원로목사이다.

저서로는 수필집과 칼럼집으로 『긴 여행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선택은 더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다』 『사랑 이야기』 『가화만사성』 『하나님은 용기 있는 사람을 쓰셨다』 『초대장』 『울지 말라, 그러나 울어야 한다』 『사색을 부르는 산책-수의수상153』 등이 있고, 시집으로 『청명한 날의 기억 하나』 『창백한 날의 자화상』 『분주한 날의 여백』 『사모하는 날의 찬송』 『나무 생각, 숲 이야기』 『우리는 사람이다』 『전종문의 이야기가 있는 시』(전4권) 등이 있다. 문학상으로는 아름다운문학상과 톨스토이문학 대상, 총신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은 코로나 19의 확진 자로 병원에 격리 되었음에도 그것을 불평이나 원망을 하지 않고 코로나 전파자에게 위로와 격려의 시로 화답을 하였다. 병상 속에서도 믿음과 소망을 잃지 않고 더욱 강건한 신앙심으로 난관을 극복하였다. 그는 “신앙고백을 통해” 주님의 사랑에 매여 있을 때만 나는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음을 고백하였다. 주님의 은혜의 사슬에 묶일 때 내 영혼이 순결하고, 주님의 강력한 힘에 갇힐 때만 나는 존귀한 영혼이 됨을 확신한다고 하였고…. 중략 하반 절에서는 그의 신실한 신앙심을 엿볼 수가 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만족은 거기에 있고 나의 평안도, 안식도, 건강도 거기에 있음을 믿습니다.” 라고, 시인은 생애의 기쁨을 오직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서 찾는다고 하는 놀라운 신앙고백과 주님을 떠난 그 어디에서도 복이나 행운을 찾으려고 해매이지 않고, 그 무엇에게도 유혹 당하지 않도록 나를 주의 강한 팔로 주장하여 주소서"라며 믿음의 기도를 간절히 하고 있으며, 위의 시집을 읽은 저 역시 어떠한 난관과 어려움이 닥쳐도 굴하지 않고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헤쳐 나가는 시인을 본받아 열심히 믿음의 경주를 해야 되겠다는 도전을 받는다.
- 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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