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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깨어진 그릇
글쓴이
김태훈 저
출판사
규장
출판일
2021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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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태훈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자 하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삶의 목표요 유일한 가치이며, 그리스도와 함께면 어디든 거침없이 달려가는 충성스러운 증인이고자 하는 하나님의 사람. 대학 시절부터 품은 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유능한 외과 의사로서 보장된 미래를 뒤로하고 부르심을 따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로 온 가족과 떠났다. 본격적으로 사역하기 전, 청천벽력 같은 파킨슨병을 진단받았지만, 깨어진 그릇 같은 자신의 인생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며, 더욱 순전히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랐다. 이 책에는 에티오피아 내전의 위협과 질병의 고통, 팬데믹에도 순종의 걸음을 멈추지 않고, 주님이 예비하신 영혼들에게 달려가는 그의 역동적인 삶의 여정과 초대 교회 사도들의 놀라운 성령 행전의 메시지가 함께 담겨있다. 11년째(2023년 기준) 에티오피아에서 사역하고 있는 그는, 현지 헌신자를 해외 선교사로 훈련 및 파송하여 현지 교회가 선교적 교회로 일어서는 비전을 품고, 선교 동원 청년 성령 집회 ‘미션 에티오피아’와 복음 사역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서울대 의대 졸업 후 서울대병원 간담췌외과 임상강사, 서울아산병원 소아외과 촉탁 임상교수를 지냈다. 한국국제협력단 방글라데시 국제 협력의사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남수단과 에티오피아에 최초 로 파견한 보건의료 전문의로 근무했다. 풀러신학대학원에서 선교학을 공부했고, 현재 에티오피아선교교회에 출석하며 ‘PACE mission’의 대표로 있다.

?저자 이메일 noahseah@gmail.com

책 소개

분야기독교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촉망받는 외과의사에서 아프리카 선교사로
전부를 드려 부르심에 순종한 김태훈 선교사의 간증

박보영·이재훈 추천

그는 젊은 날에 촉망되는 미래를 내려놓고 기꺼이 주님 손에 자신을 드려 아프리카로 떠나 주님이 가장 아끼시는 ‘깨어진 그릇’이 되었습니다.
- 박보영(인천방주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 기울이며 지금까지 걸어온 그의 여정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복음의 능력을 충분히 증거합니다.
-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크고 작은 결정이 놓였던 삶의 굽이마다 항상 먼저 가셔서 그를 기다리셨던 하나님과 그분의 살아계신 말씀을 만나게 해줍니다.
- 조은아(고든콘웰신학교 교수)

부서지고 실패한 인생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과 은혜

다니엘기도회에서 간증하기 일주일 전이었다.
‘하나님, 저는 깨어진 그릇 같아요.
하나님께서 쓰시지 못하는 그릇이요.’
깨어진 그릇…. 눈물이 흘렀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답을 주셨다.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너를 택했단다.’
나를 택해주셨다고 하셔서 더 눈물이 쏟아졌다.
‘하지만 깨어진 그릇은 소용이 없는 그릇 아닌가요?
어디에도 쓸 수 없잖아요.’
‘네 깨어짐 때문에 내가 십자가에 달렸단다.’
그렇다. 부서지고 실패한 내 인생에 찾아오신 예수님이
사랑과 희생으로 내 실패와 수치와 죄악을
모두 덮어주시고 가려주셨다.
‘네 마음을 내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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