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건, 바로-
대박 똥꿈!
단짝친구를 되찾기 위한 주인공 수동이의 ‘똥꿈’ 꾸기 작전!
초등학생이 되면 친구들과의 관계가 보다 중요하고 복잡해집니다. 여러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한 아이들도 있지만, 내성적인 아이의 경우는 한두 명하고만 친구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그런 아이들은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여러 친구들과 사귀면서 다양성을 배우는 기회를 갖기는 어렵습니다. 게다가 함께 하던 친구가 갑자기 전학이라도 가면 순식간에 외톨이가 됩니다. 주인공 수동이는 유치원 때부터 찬우와 단짝친구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찬우가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면서 찬우와 멀어진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찬우가 같은 동네에 사는 윤호와 친하게 지내자, 수동이는 단짝친구를 빼앗긴 것 같아 안절부절못합니다. 이제 수동이의 소원은 자기도 찬우가 사는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찬우와 다시 단짝친구가 되는 것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수동이는 ‘똥꿈’을 꾸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똥꿈을 꾸기 위해서 동분서주합니다. 수동이는 똥꿈을 꿀 수 있었을까요?
『똥꿈 삽니다』는 어린이들에게 모든 친구들은 각각 좋은 점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모두가 단짝친구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