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만 잘하는 모범생 친구에게 노는 즐거움을 가르치는 색다른 과외 이야기. 너무나 다른 두 아이의 색다른 과외를 통해 친구와 공부의 의미를 짚어보는 작품. 뭐든지 일등만 하고 온갖 과외는 다 하는 라디슬라스가 짝꿍 앙투안에게 그림 레슨을 시켜 달라고 통사정을 한다. 앙투안이 그린 만화를 보고 푹 빠졌기 때문.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라디슬라스의 그림 실력은 도무지 봐줄 수 없을 정도로 구제불능이라는 것과 라디슬라스 아버지가 앙투안을 유명한 화가로 알고 엄청난 금액의 레슨비를 낸다는 것이다. 둘의 과외 시간은 점점 같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면서 그림 그리고 노는 로 바뀌어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