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야구팬이 주변에 한 명도 없었다. 채널을 돌리다 미군 방송에서 나온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스카이돔 경기를 본 것이 강렬한 첫 키스처럼 남아 있다. 네이버 전속 칼럼니스트를 15년 동안 했고 해설을 시작한 지도 10년이 넘었지만, 메이저리그와 야구라는 망망대해를 여전히 헤매고 있다. 현 SPOTV 메이저리그 해설위원.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메이저리그 150년 역사를 통틀어 가장 빛난 얼굴들 99명을 엄선했다. 타자 59명, 투수 36명, 설계자들 4명. 『메이저리그 전설들』 타자편에 이어 투수편을 출간한다. 7이닝만 던져도 에이스가 될 수 있는 시대, 여기 모인 36명 투수들은 구시대 인류의 마지막 생존자들이다. 전설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