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글쓴이
한켠 외 7명
출판사
황금가지
출판일
2021년 11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한켠

역사물을 쓰는 작가는 죽은 귀신의 말을 산 사람에게 전하는 샤먼 같다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몇 번 더 역사물과 동양풍 판타지의 쌍작두를 타 볼까 한다. 지은 책으로 일제강점기에 축구 하고 연애하는 여학생들 이야기인 《까라!》, 20대 비혼 여성 탐정이 현실적인 고민들을 해결해 주는 《탐정 전일도 사건집》 등이 있고 브릿G(https://britg.kr/novel-author/1437)에서 글을 쓰고 있다.

무대 위의 정교하게 세공된 격렬한 감정을 안전한 객석에서 관극하러 주말마다 대학로를 드나드는 사람. 극이 시작될 때 객석의 불이 꺼지고 무대에 조명이 들어오는 순간이 늘 두근거린다. 무대와 근대를 사랑한다. 지은 책으로 《까라!》, 《탐정 전일도 사건집》, 《탐정도 보험이 되나요?》, 《누구도, 아무도》(리디북스)가 있으며 브릿G에서 글을 쓰고 있다.

『탐정 전일도 사건집』을 지었으며 『7맛 7작』, 『야운하시곡』, 『사건은 식후에 벌어진다』,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 『출근은 했는데, 퇴근을 안 했대』에 단편을 수록하였다. 한국에서 산다는 게 고단하고 불안할 때가 있다. 사는 게 힘들어질 때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해결해 달라고 매달리고 싶어서 전일도 탐정을 만났다. 내가 “아 사라져 버리고 싶다.”고 하면 “네가 왜 사라져. 사라져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라고 하는 탐정 친구를 얻었다. 뭔가 지독하게 안 풀릴 때 전일도 탐정이 “네 잘못 아니야.”라고 말해 주는 친구가 되길 바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반 판타지 문학 공모전 수상작 및 브릿G의 인기 판타지 단편소설을 한데 모은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근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강시'라는 독특한 소재를 연쇄 살인과 연결하여 풀어낸 표제작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을 비롯하여, 어반 판타지 문학 공모전 당선작인 「유령 열차」, 100년 전 입학한 '용'이 대학으로 돌아오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내는 「용의 만화경」, 언제나 절대 다수의 입장만을 선택하던 한 남자의 기구한 이야기를 그린 「다수파」, 청소미화원으로 결성된 비밀 단체를 소재로 한 「장갑들」, 어느 낡은 책방에서 만난 의문의 여인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잠자는 여왕의 종이 궁전 아래에서」, 갑자기 인어와 동거하게 된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어느 날, 잔멸치」, 시골에서 만난 기묘한 누나와의 이야기를 담아낸 「남극노인」 등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판타지 장르로 소개된 2500편의 중단편 중 엄선을 통해 수록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