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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문학의 미적담론과 시학
글쓴이
조병무 저
출판사
푸른생각
출판일
2021년 1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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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병무

문학평론가이자 시인, 호는 평리(平里).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대문학]에 문학평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96문학의해 기획팀장 및 기획분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울산대학교 중앙도서관에 '평리문고'를 개설하였다. 현대문학상, 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본상, 동국문학상, 조연현문학상, PEN문학상, 군포문학상, 제3회 녹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현대시인협회 평의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고문, 한국문인협회 고문,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고문, 문학의집 서울 이사이다. 시집으로 『꿈 사설』 『떠나가는 시간』 『머문 자리 그대로』 『숲과의 만남』, 시선집으로 『큰길 위의 사람들』, 문학평론집 및 연구서로 『가설의 옹호』 『새로운 명제』 『존재와 소유의 문학』 『시짜기와 시쓰기』 『시를 어떻게 쓸 것인가』 『문학작품의 사고와 표현』 『문학의 환경과 변화의 시대』 『조운 평전-구름다리 위를 거닐다』 『한국소설묘사사전』(전6권), 수필집으로 『니그로오다 황금사슴』 『꽃바람 불던 날』 『기호가 말을 한다』 『내 마음속의 숲』 『소통과 배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계열
한국 현대문학사는 역사의 긴 여정을 거쳐 수많은 우여곡절과 논쟁의 연속에서 성숙되어왔다. 일제 식민지의 수난과 해방 공간에서의 이념 문제, 한국전쟁과 같은 민족의 고통은 문학작품의 성장을 수반하기도 했다. 이렇듯 문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를 어느 관점에서 파악하느냐 하는 문제의식으로부터 비롯된다. 물질문명으로 인해 황폐화되어가는 현 시대에서도 우리는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를 좇고 어떠한 문학을 추구해야 할지 되돌아보아야 할 시점에 다다랐다. 문학평론가이자 시인인 조병무 교수의 『문학의 미적 담론과 시학』은 한국 현대문학의 흐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작품 세계를 탐구했다. 아울러 앞으로 한국문학이 나아갈 향방을 모색하고 문학사를 정립하고자 했다. 시대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듯이, 문학의 변화도 무궁무진할 것이다. 디카시, 민조시, 풍시조, 디지털시, 하이퍼시 등과 같이 시 창작의 형식이 독특하고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 문학사를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1부에서는 한국 현대문학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 석재 조연현 문학평론가를 비롯하여 한국문학의 세계화에 큰 기여를 한 영문학자이자 수필가인 변영로, 소설가 정비석, 조흔파 등의 작품과 그들이 우리 문학사에 남긴 족적을 탐구했다. 특히 한국 문단사와 문학지에 관한 석재 조연현의 공적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2부에서는 우리 시단의 문학상과 각 문학 장르에 관련된 문제점을 기술했다. 3, 4부에서는 우리 문학에서 다각도로 작품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온 문인들에 대한 평설을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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