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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한국의 아버지
글쓴이
홍상화 저
출판사
한국문학사
출판일
2021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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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상화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를 거쳐, 1989년 장편 『피와 불』(『정보원』으로 개제)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작품을 영화로 각색하여 ‘아시아·태평양 영화제’ 최우수각본상을 수상했다.소설 『거품시대』는 조선일보에, 『불감시대』는 한국경제신문에 연재되었으며, 장편소설 『거품시대』(전 5권) 『사람의 멍에』 『범섬 앞바다』 『디스토피아』 『신·한국의 아버지』, 소설집 『전쟁을 이긴 두 여인』 『우리들의 두 여인』 등이 있다. 2005년 소설 「동백꽃」으로 제12회 이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문예지 『한국문학』 주간과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오늘의 번영은 지난 역사 속 폭풍의 결실!
그 격동의 서사를 펼쳐내다


고도성장의 그늘과 욕망의 거품을 보여준 소설 『거품시대』, 한국이 2018년 말 선진국의 관문인 ‘30-50 클럽’에 일곱 번째 국가로 가입한 것을 화두로 삼았던 소설 『30-50 클럽』. 그간 우리 사회의 성공과 그늘을 함께 조망하면서 그 진실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는 소설들을 발표한 바 있는 홍상화 작가가 이번에 소설 『선진 한국의 아버지』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선진 한국의 아버지』는 박정희 대통령이 10ㆍ26 사건 당시 총탄에 치명상을 입은 후 마지막 숨을 거두기까지 14분 동안의 독백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재구성한 픽션이다. 작가는 박정희를 단순한 독재자가 아닌 ‘선진 한국의 아버지’로 그려내고 있다. 세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57년 만에 최정상급 선진국으로 급성장한 데는 우리 민족의 저력과 함께 그의 업적이 지대하다고 여긴다. “헬조선”이라는 자기비하, “어쩌다 보니 선진국”이라는 자조와 냉소에 빠진 이들에게 하나의 경종을 울리는 소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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