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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령의 벽
글쓴이
세라 모스 저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21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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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라 모스

1975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영국 북부 맨체스터에서 유년 시절과 청소년기를 보냈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10년 동안 영문학을 공부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여러 대학에서 영문학을 가르쳤고, 현재 더블린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유령의 벽』(2018)은 세라 모스의 여섯 번째 소설로,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그녀의 작품이다. 이 책은 다수의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타임스,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 영국왕립문학협회의 온다체상 후보, 여성소설상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2009년 첫 소설 『콜드 어스Cold Earth』를 시작으로 『불면Night Waking』, 『바디 오브 라이트Bodies of Light』, 『사인 포 로스트 칠드런Signs for Lost Children』, 『조석 지대The Tidal Zone』, 『서머워터Summerwater』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
한여름 밤의 공포와 광기,
잔혹하고 아름다운 여성 서사
영국 주요 매체 ‘올해 최고의 책’ 선정


영국 현대소설의 현재를 보여주는 유려한 필치의 작품으로, 현지 출간 당시 [타임스] [가디언] [파이낸셜타임스] [퍼블리셔스 위클리] 등의 주요 매체에서 ‘올해 최고의 책’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작가 세라 모스의 여섯 번째 소설이자 대표작.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다. 힐러리 맨틀, 매기 오파렐 등 영국의 거장 소설가들이 추천하는 작가이며, 한국어판에는 강화길 소설가가 추천사를 더했다.

20세기 끝자락의 어느 더운 여름, 2천 년 전 철기 시대의 생활을 직접 재연하는 캠프에 사람들이 모인다. 그들은 튜닉을 입고 모카신을 신은 채, 들판과 습지를 거닐며 토끼를 사냥하고 불을 피워 밥을 짓는다. 무언가를 죽이지 않고는 나의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고대 철기 시대의 생활. 그 속에서 점차 실비를 향한 야만성과 폭력성이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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