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려중기 정치사의 재조명
글쓴이
채웅석 저
출판사
일조각
출판일
2021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채웅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가톨릭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시대의 정치사와 사회사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고려시대의 국가와 지방사회』(서울대학교출판부, 2000), 『고려사 형법지 역주』(신서원, 2009), 『고려의 다양한 삶의 양식과 통합 조절』(편저, 혜안, 2019), 『고려의 중앙과 지방의 네트워크』(편저, 혜안, 2019), 『고려의 국제적 개방성과 자기인식의 토대』(편저, 혜안, 201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려 역사에서 12세기 초~13세기 중반은 사회 모순이 드러나고 국제 정세가 변화하는 격동의 시기였다. 그에 대응하여 국가가 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가운데 정치 변란과 민의 항쟁 등이 이어졌다. 따라서 이때는 고려시대의 다원성과 역동성을 상대적으로 잘 살펴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11세기 후반에 절정에 달한 문벌귀족정치가 무신정변으로 인하여 큰 변화를 겪었다고 보며, 정치세력을 출신 배경에 따라 구분하거나 보수파와 개혁파 등으로 나누어 이분법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그 결과 역사를 객관적, 발전적으로 인식하게 되었지만, 한편으로 이 방식은 구조결정론적이고 이분법적 파악이라는 한계를 드러냈다.

지은이는 고려 사회· 문화의 특징인 다원성과 역동성을 고려하여 정치를 사회· 경제· 사상 등의 변화와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고찰함으로써 신분· 계층론에 따른 연구의 한계에서 벗어나고자 하였다. 그에 따라 시기별로 각 정파의 형성 양태를 다각도로 살피는 한편, 내외 정세의 변화에 대응한 개혁 구상과 실천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고찰하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