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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팬데믹 제2국면 (오디오북)
글쓴이
우석훈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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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석훈

경제학자. 영화 〈졸업〉을 50대 중반에 보고, 개과천선했다. 결혼식장에서 같이 도망가는 연인이 불륜 상대의 딸이었다는 사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5일 남짓한 기간에 벌어지는 얘기였다는 것을 알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도대체 제대로 알고 있는 게 뭐였나,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아왔는가, 반성 속에서 근본적으로 생활 태도를 고치게 됐다. 사랑을 위해서 못 할 일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인간은 사랑할 것을 사랑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는 것을 배웠다.

인생 전반을 B급 정서로 살아왔고, 심각한 건 질색이고, 정색하고 얘기하는 것은 정말 싫어한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었는데, 눈이 겁나게 나빠서 고등학교 때 포기한 이후로, 되고 싶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는 상태로 평생을 살아왔다. 욕망이 없는 대신, 호기심이 맹렬하고, 바다를 비정상적으로 좋아한다. 바다에 가지 않은 달에는 금단 증상이 생겨났다. 《88만 원 세대》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힘내라 도서관》 등의 책을 썼다. 언젠가 한중일의 평화 경제학을 쓰기 위해서 일본과 중국 드라마를 틈틈이 보는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경영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코로나 팬데믹의 서사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경제학자 우석훈의 ‘대한민국 버전’ 팬데믹 경제전망

팬데믹 제1국면부터 제4국면까지, ‘코로나 롱테일’을 분석한 최초의 책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1년, 우리는 지금 백신이 보급되는 ‘팬데믹 제2국면’을 맞고 있다. 백신 이후, 대한민국에 변곡점은 오는가? 백신의 보급이 곧 팬데믹의 종료를 의미하는가? 코로나 충격 이후 한국 경제가 새로운 ‘코로나 균형’을 이루는 데는 대략 4년이 소요될 것이다. 이 시점에 우리는 팬데믹의 아주 ‘긴 꼬리’를 보게 될 것이다. 자동차, 관광, 자영업, 학교, 프리랜서, 재택근무, 극장, 로컬… 우리 일상의 경제와 산업을 바꾸는 ‘코로나 롱테일’ 최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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