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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토피아
글쓴이
케이트 브라운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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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트 브라운

미국 역사학자로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과학기술사회 프로그램Program in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핵역사, 재난사, 변경사 등을 주제로 환경사와 냉전사 관련 강의와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아무것도 아닌 곳의 전기: 종족적 변경에서 소비에트의 중심지로A Biography of No Place: From Ethnic Borderland to Soviet Heartland》(2004), 《플루토피아: 원자력 도시의 핵가족과 미소美蘇 플루토늄 대재난Plutopia: Nuclear Families in Atomic Cities and the Great Soviet and American Plutonium Disasters》(2013), 《디스토피아에서 보내온 편지: 아직 잊히지 않은 장소들의 역사Dispatches from Dystopia: Histories of Places Not Yet Forgotten》(2015) 등이 있다. 《플루토피아》는 미국 역사학계가 수여하는 상 여섯 개를 휩쓸었으며,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는 2020년 우수한 러시아사 저작에 수여되는 레지널드 젤닉Reginald Zelnik상과 마셜 슐먼Marshall Shulman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원자력은 인간에게 전력, 국가 안보를 위한 핵무기 재료 등 여러 가지를 제공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비용이 만만찮다. 방사선 피폭으로 인한 질병,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폭발에 따른 엄청난 후유증은 원자력이 정말 저렴하고 안전한 평화적 기술인가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플루토피아―핵 재난의 지구사』는 원자력 재난의 비교사를 통해 독자들에게 찬핵과 반핵의 이분법을 넘어 원자력이 인간에게 줄 수 있는 효용(국가 안보를 위한 핵무기, 전력, 플루토피아 시민의 경우 엄청난 복지)이 특정한 사람들에게 개인화되고 비용(저선량 피폭으로 인한 질병과 고통)은 사회화되는 방식을 되돌아보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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