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모파상 단편선
글쓴이
기 드 모파상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기 드 모파상

프랑스의 소설가로 1850년 노르망디에서 태어났다. 1869년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나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이 발발하자 학업을 중단하고 자원입대했다. 종전 후 해군성에서 일하면서 어머니의 지인인 플로베르에게 문학 수업을 받으며 글을 썼다. 플로베르에게 소개받은 에밀 졸라, 투르게네프, 알퐁스 도데 등의 문인들과 친교를 나눴다. 1880년 에밀 졸라를 비롯한 6명의 작가가 펴낸 단편집 『메당의 저녁』에 「비곗덩어리」를 발표했다. 이 첫 작품으로 문단의 극찬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10년간 「목걸이」, 「텔리에의 집」, 「두 친구」 등 300여 편의 단편과 『여자의 일생』, 『벨아미』 등 6편의 장편을 펴내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신경 질환과 여러 질병을 앓다가 1892년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정신병원에서 수용되었다. 이듬해인 1893년, 43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단편 작가 중 하나인
모파상의 걸작 단편들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들을 엄선한 『모파상 단편선』이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74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모파상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가이자 세계문학사상 가장 위대한 단편소설 작가 중 하나로서 세계문학사에 강렬한 흔적을 남겼다. 감상적이거나 지적인 장식 없이 사건을 간결하고 담담하게 서술하면서 최대의 효과를 거두는 그의 단편들은 지금도 문학가들 사이에서 감탄의 대상이자 모범이 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모파상의 작품 세계의 다채로움을 최대한 담아 보려는 의도로 엄선한 것으로, 목차는 발표 연대순이다. 전쟁 기간 중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간의 이기심과 위선을 보여 주는 걸작 「비곗덩어리」, 한 여자의 평생에 걸친 기이하고도 우직한 짝사랑 이야기 「의자 갈이 하는 여자」, 전쟁 중 적군에게 붙들린 평범한 낚시꾼들의 이야기 「두 친구」, 비싼 목걸이를 빌렸다가 인생을 잃어버린 여자의 이야기 「목걸이」, 한집에 살면서도 서로에 대한 깊은 마음을 오랜 세월 억눌러 온 남녀의 이야기 「마드무아젤 페를」, 일반 도덕규범을 벗어난 자유분방한 여인 파리와 그녀를 둘러싼 다섯 남자의 독특한 우정과 사랑을 다룬 작품 「파리」 등 모파상의 가장 사랑받는 단편 20편을 엄선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