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량은 단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인지, 정서, 가치, 동기 등의 요인을 모두 포괄하는 개인의 문제해결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진로영역과 같이 미래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복잡한 문제해결이 필요한 경우에 개인의 역량은 더욱 중요해진다. 따라서 진로교육을 할 때도 역량중심의 접근을 하게 되는 것 같다.
『청소년의 진로설계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등학생용 진로워크북』은 이런 취지에 맞춰 진로역량 증진에 적합한 활동을 꾸몄다. 중고등학교 진로 수업에서 학습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활동을 설계했다. 진로적성 개발을 위해서 역량 중심의 활동을 개발했으며, 진로와 직업 교과서의 단원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로와 직업 교과서의 각 단원에 맞추어 개발되어 있고, 교과목 운영 시 필요부분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현장학교의 진로진학상담 선생님들께서 수업 설계 및 운영 시 도움이 될 수 있는 워크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