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음악을 상징하는 축제 ‘잔다리’
지나간 10년을 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한다.
잔다리 역사를 정리한, 히스토리 북 해외 독자를 위한 영문 합본판
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잔다리페스타는 대한민국 독립문화의 중심 홍대에서 4일간 펼쳐지는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페스티벌이다. 잔다리는 서교동의 옛 지명으로 ‘작은 다리’를 뜻하며 잔다리페스타는 음악을 통해 국내외 뮤지션과 관객, 기획자, 제작사를 잇는 다리가 되고자 한다.
잔다리페스타는 팬데믹이 지속되며 라이브 공연의 제약, 해외 뮤지션 및 관계자들의 이동 제한이 여전한 가운데 21년 잔다리페스타를 비대면 쇼케이스가 아닌, 지난 10년동안 잔다리페스타를 함께 만든 음악인, 관계자, 관객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모아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