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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초상(肖像)
글쓴이
이강산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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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산

1958년 충남 금산 출생했다. 1989년 『실천문학』으로 작품활동 시작하여 소설집 『아버지의 초상(肖像)』 『황금비늘』, 장편 소설 『나비의 방』, 시집 『하모니카를 찾아서』 『모항(母港)』 『물속의 발자국』 『세상의 아름다운 풍경』, 흑백명상사진시집 『섬, 육지의』, 휴먼다큐흑백사진집 『여인숙』, 『집-지상의 방 한 칸』, 다큐논픽션 『인간의 시간-여인숙 달방 367일』 등을 출간했다. 휴먼다규 흑백사진개인전을 6회 개최했으며 다큐사진집 『여인숙』으로 은빛사진상(2021), 부다페스트 국제사진상(BIFA) ‘Book-Documentary’ 부문 동상(2022)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온빛다큐멘터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89년 『실천문학』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강산 작가의 소설집 『아버지의 초상肖像』이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삶과 죽음, 욕망과 좌절, 동행과 배반, 상승과 추락에 대한 진실 등을 모티프로 한 중·단편소설 여섯 편이 실려 있다. 이번 소설집에는 ‘나-이민우’라는 중심인물이 전편에 걸쳐 등장함으로써 작품 간 유기적인 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아버지의 초상』이 “아버지라는 세계와의 마지막 갈등이며 동시에 극복을 위한 배수진인 셈”이라 말한다. 작가에게 아버지라는 존재는 격변의 한국 근현대사에서 결코 뒤지지 않은 연보의 소유자이며, ‘나’를 둘러싼 거대한 세계로 그려진다. 작가는 이러한 아버지와 아버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가족사’로부터의 일탈을 감행함으로써 ‘자유’를 꿈꾼다. 여기서 ‘자유’는 아버지와 가족사로부터의 해방만을 뜻하지 않는다. 작가가 글쓰기를 통해 ‘아버지’를 ‘인생’과 화해시킴으로써 얻게 될 ‘자유’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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