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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팩트체크
글쓴이
정재철 저
출판사
무블출판사
출판일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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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철

현 내일신문 기자이자 미디어학 박사. 1996년부터 30년째 언론계에 몸담고 있다. 최근 10여 년은 팩트체크 저널리즘을 국내에 소개하고 뿌리내리는 데 힘을 보태며, 팩트체크 개척자이자 전도사라는 과분한 별명도 얻었다. 가짜 뉴스(허위정보) 문제에 경각심을 갖고 지난 7~8년 동안 100여 차례의 각종 특강을 통해 생활 속에서 허위정보를 분별해내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왔다.

언론인으로서 언론의 존재 의미와 저널리즘 가치에 대해 30년째 고민하고 있다. 그 고민에서 ‘가짜 뉴스에 대한 언론인 인식과 책임’을 주제로 한 논문을 써 미디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팩트체크 저널리즘에 대한 관심이 가짜 뉴스(허위정보)로 이어졌고, 다시 음모론으로 확장돼 『소중한 사람이 음모론에 빠졌습니다』를 냈다. 대단하지는 않아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슬기로운 팩트체크』, 『시민을 위한 팩트체크 안내서』(공저), 『팩트체크 저널리즘』(공저), 『팩트체킹』, 『보험, 행복인생 길라잡이』가 있다. 국제개발협력미디어상, 통일언론상, 인권보도상, 한국조사보도상, 생명사랑대상, 씨티대한민국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선거철 단골손님 가짜뉴스에 긴장하라!

오염된 정보, 가짜뉴스, 위조된 논문…
우리는 정말 속지 않았을까?
나도 모르게 스스로 가짜뉴스를 퍼나르고 있는 건 아닐까?
정은령 SNU팩트체크센터장, 정준희 한양대 교수 추천!

“올해 팩트체커들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목했다. 그들은 우리의 지지를 필요로 한다.”
-노르웨이 국회의원, 트리네 스케이 그란데

노벨평화상 후보로 지목된 팩트체커, 그 뒤에는 가짜뉴스로 몸살 앓는 전 세계인이 있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던 때 고농도 알코올을 마시면 코로나바이러스가 죽는다는 등 잘못된 정보로 전 세계적으로 최소 8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에서는 호파도라(아동 유괴범)와 관련된 해괴한 소문 때문에 28명의 젊은 청년이 억울하게 맞아 죽었다.

가짜뉴스 하나로 사람이 맞아 죽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실감날지 모르겠다. AI, 전기차, 로봇 의료 등 최첨단 기술이 눈앞에 펼쳐지는 세상에서 아이러니한 일이다. 2021년 IFCN(국제 팩트체킹 네트워크)가 노벨 평화상 후보로 지명된 것은 팩트체크가 인류의 불안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바를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가짜뉴스의 잔인함과 파괴력까지 동시에 확인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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