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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17세기, 대동의 길
글쓴이
문중양 외 1명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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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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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양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에서 통계학과 컴퓨터사이언스를 공부한 후, 대학원에서 서양과학사와 한국과학사를 공부했다. “조선후기의 수리학(水利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에는 줄곧 조선후기 서구 과학과 전통 과학의 만남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우주론을 중심으로 그 양상과 성취에 대해서 연구해왔다. 처음에는 18세기 영·정조대의 과학 활동 및 사대부 지식인들의 과학관을 중심으로 연구를 했으나, 조선 초기 세종대 과학의 성취에도 관심이 많으며, 요즘에는 19세기 조선 지식인들의 과학 활동에 연구가 집중되고 있다. 저서로 『조선후기 水利學과 水利담론』과 『우리역사 과학기행』(2006년 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선정한 ‘올해의 책’)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사
‘민음 한국사’ 세 번째 권, [17세기, 대동의 길]

유목 제국의 발흥과 병자호란의 치욕, 대동법 실시와 예송 논쟁 등 17세기는 유교 문명의 위기를 맞아 조선이 스스로를 중화로 주창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나간 시기였다. 또한 유럽 문명이 세계사에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명, 청이 교체되면서 국제 관계와 물질 교류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그간 과도기로만 오해되었던 17세기의 역동성과 그에 대한 조선의 대응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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