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중세를 오해하는 현대인에게
글쓴이
남종국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남종국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세 지중해 문명 교류의 역사, 중세 이탈리아 상인들, 몽골 평화 시대 동서교류사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 「중세 해상 제국 베네치아: 신화인가, 실체인가?」「1480년 예루살렘 순례 여행」등이 있고, 「상업 기록 속의 중세 이탈리아 상인과 상업 세계」, 「중세 말 유럽에서의 향신료」, 「중세 말 베네치아의 해상 네트워크」 등의 다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는 『지중해 교역은 유럽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이탈리아 상인의 위대한 도전》, 『중세 해상제국 베네치아』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라토의 중세 상인』, 『지중해: 펠리페 2세 시대의 지중해 세계 2-1, 2-2』(공역)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흑사병, 십자군전쟁, 마녀사냥…
오해와 편견 뒤 감춰진,
우아하면서도 울퉁불퉁한 이야기!
이화여대 사학과 남종국 교수가 강의실 밖으로 꺼낸 ‘경이로운 중세’


역사학자의 시선이 에세이라는 여유로운 형식을 만날 때…
중세는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모습과 오버랩된다.

‘중세 유럽’에 관한 이야기와 책, 각종 콘텐츠는 차고 넘친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때, 그곳이 현대와 비교해 얼마나 암울하고 어두웠는지를 보여 주는 데 그치고 만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과 곧잘 비교되는 ‘흑사병’, 아직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종교 간 불화의 씨앗이 된 ‘십자군전쟁’, 언론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일어나는 여론몰이를 일컫는 ‘마녀사냥’ 등으로 대표되는 중세는 과연 어떤 세계였을까.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고대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라는 시간 사이에 놓인, 오해와 편견 속 ‘이상하고도 낯선 세계’에 숨겨진 울퉁불퉁하면서도 경이로운 이야기를 만나 보자.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