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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버스데이 우리 동네
글쓴이
신지영 저
출판사
창비교육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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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지영

골목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선물이라고 믿고 싶어하는 작가입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과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 제16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페트병의 달인』, 동화집『안믿음 쿠폰』,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청소년소설집『프렌즈』,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작 『퍼펙트 아이돌 클럽』

책 소개

분야청소년
“다르지만 같은
동글게 동글게 뭉치는 마음”
집과 집 사이를 연결하는 동네라는 시


시, 소설, 평론,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멀티 작가’로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신지영 시인의 청소년시집 『해피 버스데이 우리 동네』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 시집을 통해 가난, 재개발, 따돌림,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 결손 가정과 다문화 가정 등 사회 전반의 문제들을 현실감 있게 다루면서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차분히 들여다보았다. 시집을 읽다 보면 청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의 쓸쓸한 풍경이 마음속에 들어앉아 뭉클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 시집을 읽는 청소년들은 따뜻한 감성과 섬세한 묘사로 소외된 존재들의 여린 마음을 살피는 시인의 진솔한 목소리에 동감하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세상을 헤쳐 나가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해피 버스데이 우리 동네』는 『넌 아직도 몰라도 돼』 이후 9년 만에 펴내는 신지영 시인의 두 번째 청소년시집이자 [창비청소년시선]의 서른여덟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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