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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퉁이 자작나무
글쓴이
윤재철 저
출판사
b(도서출판비)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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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재철

1953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초중고 시절을 대전에서 보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81년 ‘5월시’ 동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메리카 들소』, 『그래 우리가 만난다면』, 『생은 아름다울지라도』, 『세상에 새로 온 꽃』, 『능소화』, 『거꾸로 가자』, 『썩은 시』 등과 산문집으로 『오래된 집』, 『우리말 땅이름 1·2』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과 오장환문학상을 받았다. 1985년 『민중교육』지 사건으로 구속 해직된 후 1999년 복직되어 다시 교직생활을 하다가 정년퇴임하여 현재는 자가 격리되어 집필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서글프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노래”


윤재철 시인의 시집 『그 모퉁이 자작나무』가 출간되었다. 8년 만에 새 시집을 출간한 것인데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61편의 시가 4부로 나뉘어 구성되었다. 시집에는 사라져가는 것들을 향한 서글프지만 따뜻하고 다정한 노래들이 빼곡하다. 일상생활 공간에서 친근했던 풍경들이 세태의 변화에 따라 급격히 달라지고 사라져가는 서정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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