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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어 미 :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
글쓴이
미팅룸 외 5명
출판사
선드리프레스
출판일
2021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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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팅룸

큐레이터, 작품보존가, 연구자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 ‘미팅룸’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정보와 지식을 나누는 가운데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성, 연결, 발전되고, 다양한 만남과 자연스러운 인적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현장을 의미한다. ‘독립적으로 머물면서, 함께 생각하고, 서로 협력한다’는 모토 아래, 구성원 각자의 관심사와 전문성을 존중하고, 현대미술 현장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면서, 개인과 그룹으로서의 활동을 모색해왔다. 미술계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는 채널이자 리서치 플랫폼으로서, 지식과 정보, 네트워크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의 가능성과범위를 탐구한다. 현재 전시기획, 아트 아카이브, 작품보존, 미술시장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동명의 웹 플랫폼 ‘미팅룸(meetingroom.co.kr)’과 시각예술 연구를 위한 권역별 리서치 플랫폼 ‘인덱스룸(indexroom.co.kr)’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연구, 교육, 출판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셰어 미: 재난 이후의 미술, 미래를 상상하기』는, 팬데믹으로 인해 지속하는 비대면 상황 속에서 오늘날의 미술이 어떤 방식으로 살아남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지 전시기획, 미술시장, 미술교육, 보존, 아카이브 5개 분야에 걸쳐 두루 살피는 책으로, 큐레이터, 작품 보존가, 연구자 등 다양한 시각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비영리 연구 단체 ‘미팅룸’의 두 번째 저서다.

미팅룸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미술의 공유 가능성을 이야기한 첫 번째 저서 『셰어 미: 공유하는 미술, 반응하는 플랫폼』(스위밍꿀, 2019)을 발간한 직후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에 돌입하면서 비대면 상황에 맞춘 미술계 현장 사례를 연구할 필요성을 크게 느꼈다. 이 책은 그런 필요로부터 시작된 본격적인 연구의 결과물로, 재난 상황 속에서 빠르게 디지털 환경으로 이주하는 다양한 국내외 문화예술기관의 모습을 구체적 사례와 함께 다루며, 우리가 현실적으로 고민해야 할 쟁점과 과제, 가능성과 전망을 고민한다.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위와 같은 고민과 직접 맞닥뜨린 관련 종사자들과 문화예술 전공 학생들에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며, 행정이나 정책 전문가, IT기술 종사자와 데이터 전문가, 스타트업 종사자 등 비대면 상황에서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문화예술과 대중을 잇는 일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통찰과 아이디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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