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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그리고 푸른
글쓴이
김희철 저
출판사
하움출판사
출판일
2021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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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희철

작가이자 영화감독. 2010년 현대시문학을 통해 희곡 「우산장수와 여우피리」로 신인상을 수상해 작가로 등단했다. 영화 [은행나무침대]를 기획하고 [지상만가]를 감독했으며, 그 외 이십여 편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전작 소설 『위스키잭』의 영어 번역본은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주립대에서 교재로 채택된 바 있다. 소설 『짙은 그리고 푸른』은 그리움과 기다림, 운명적인 사랑을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담아낸 멜로 작품이다. 현재 영화 [넝쿨]의 제작(시나리오/감독)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랑인 줄 모르고 지나쳤으나 결국, 운명이었던 사랑
바다가 품은 두 가지 시선과 두 가지의 사연


『짙은 그리고 푸른』은 어린시절 바닷가에서 우연히 마주친 소년(현성)과 소녀(록현)가 20년 후, 거짓말처럼 다시 재회하여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오직 한 사람만을 그리는 진실한 상황이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가능할까?" 하는 질문에서부터 출발한 이 이야기는 마치 빛바랜 앨범을 보면서 과거를 추억하는 것처럼 애틋하기만 하다.

사랑이란, 일상적인 시간이 매 순간 삶의 가치로 변환되는 특별한 경험이다. 그리움의 색채가 가득 묻은 『짙은 그리고 푸른』에 실린 글귀를 통해 모두가 마음 한쪽에 아스라이 사랑을 놓아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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