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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글쓴이
유광수 저
출판사
유영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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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광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옥루몽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교양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고전, 감동의 울림을 찾아서’ 등을 주제로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활발한 인문학 강연을 펼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고전문학에서 모티브를 찾아 재해석한 《고전 스캔들》, 《가족 기담》, 《복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욕망으로 읽는 조선고전담》을 비롯해 고전을 정갈한 우리말로 옮긴 《홍계월전》이 있다. 또한 상금 1억 원의 제1회 대한민국 뉴웨이브 문학상을 수상한 《진시황 프로젝트》와 소설 《윤동주 프로젝트》, 《왕의 군대》, 《싱글몰트 사나이》와 독서 예찬을 담은 《생활 독서》 등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천년의 고전문학에서 건져 올린
복 짓고 복 받은 사람들의 이야기


이야기라고 다 같은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곧 사라져버리는 이야기가 있고 바람(wind)처럼 우리 곁에 오래 남는 이야기가 있다. 끝까지 남은 바람, 마지막까지 버티고 사라지지 않는 공기 같은 이야기, 이것이 바로 ‘고전’이다. 고전이 사라지지 않고 남은 이유는 그 이야기 속에 진짜 삶의 모습이 있기 때문이다. 고전에 사람들의 바람(wish)이 들어 있고, 선조들의 지혜와 혜안이 담겨 있다. 국내 최고 고전문학계의 이야기꾼, 새로운 시각으로 고전을 다시 해석해내는 유광수 교수가 이번에는 ‘복’이라는 주제에 천착하여 한국인의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들려준다. 「옹고집전」, 「자린고비」,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복돼지와 김 진사」, 「내 복에 먹지」 등 고전 속에 숨은 진짜 복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며 복을 넝쿨째 받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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