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남극일기
글쓴이
김용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용수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전문의로 일찍이 소록도를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외과의로 근무하다 2013년 대한민국 쇄빙선 아라온호 선의로 승선해 겨울 남극 웨델해를 항해한 뒤 남극에 매료되었다. 그 후 2015년 대한민국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제3차 월동대 의사로 1년을 얼음과 눈의 나라에서 근무하였다. 남극의 캄캄한 극야 동안 찬란한 오로라와 은하수 아래서 베토벤과 모차르트를 들으며 남극 탐험에 관한 책을 탐독하였다. 여러 탐험가 중 특히 섀클턴에 매료되어 그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읽었다. 522일 동안의 사투 끝에 27명의 대원 전부를 남극의 얼음으로부터 무사히 생존 귀환시킨 섀클턴의 위대한 리더십에 깊이 감동하였고 13년의 각고의 연구 끝에 그의 리더십을 분석한 이 책을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번역하였다. 역자는 현재 부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환자를 돌보고 있으며 의학 관련 3권과 남극 관련하여『남극대륙』, 『남극일기』, 『아라온 오디세이』 등 저역서를 출간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구상에서 인간에게 가장 적대적인 땅,
얼어붙은 백색 대륙,
그곳에서의 1년을 펼쳐내다!

얼음의 바다, 눈 덮인 땅, 평균 영하 34도의 극한 환경,
철마다 오가는 극야와 백야, 때때로 불어닥치는 블리자드…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들, 춤추는 오로라, 물을 가르는 펭귄과 빙하 위의 해표, 장엄한 태양, 무한히 뻗은 설원…

세상의 끝에서 발견한 눈부신 감동과 깊은 사유를 담은 여행 에세이!


과거, 3개월간 극지연구소 소속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의 선의(船醫)로서 한 달 반가량 남극의 바다를 항해했던 저자는 그 이후 남극의 매력에 빠졌다. 그는 ‘남극에서 1년 살아보기’라는 버킷리스트를 세웠고, 2년 후 거짓말처럼 기회가 찾아왔다.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 의료대원에 선발된 것이다. 겨울에도 얼지 않는 바다, 폴리냐의 장보고 과학기지에서의 1년은 저자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했다. 남극은 혹독했으나 눈부신 아름다움과 숨 막히는 감격을 안겨주었고, 고요했으나 그 어떤 곳보다 역동적이고 생생한 자연과 생명의 경이를 보여주었다. 이 책은 남극에서 1년간의 시간을 보낸 저자가 하루도 빼놓지 않고 쓴 일기 중 가장 아름답고 두렵고 놀랍고 사랑스러웠던 것들만 가려내 모아 이루어졌다. 남극대륙에 남다른 애정이 있었던 저자가 알게 된 차고 흰 땅의 비밀스러운 이야기와, 발로 뛰며 직접 찍은 눈부신 자연과 풍광도 함께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