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수많은 인공위성은 무슨 일을 할까?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인공위성들이 촬영한 아찔하게 아름답고 생생한 지구!
민간 인공위성 원격탐사 기업들이 열어가는 ‘뉴 스페이스’의 현장을 탐색한다
우리나라에도 성능이 탁월한 인공위성들이 있다고?
미래를 꿈꾸는 한국인을 위한 ‘인공위성 원격탐사’ 안내서!
인공위성은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는 눈이다. 지구 상공 수백 킬로미터 높은 곳에 있는 인공위성은 총알보다 20배나 빠른 초속 7.8킬로미터의 속도로 지구 둘레를 돌며 지구 사진을 찍어 전송한다. 워낙 넓은 지역을 고해상도로 촬영하다보니 영상 하나에 포함된 정보가 엄청나다. 이렇게 인공위성이 보낸 사진들을 분석해서 정보를 얻어내는 과정이 바로 원격탐사다. 『처음 읽는 인공위성 원격탐사 이야기』는 인공위성이 찍은 위성영상들을 다채롭게 보여주면서 이 사진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무엇을 꺼내볼 수 있는지, 어떻게 꺼내볼 수 있는지에 관해, 다시 말해 ‘인공위성 원격탐사’의 기본 원리와 쓰임새에 관해 세계의 사회, 농업, 산업, 기후변화 등을 예로 들어 친절하게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