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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깊은 일
글쓴이
안현미 저
출판사
아시아
출판일
2021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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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현미

1972년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서울과기대를 졸업했다. 2001년 문학동네 신인상에 『곰곰』 외 4편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불편’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시집으로 『곰곰』, 『이별의 재구성』, 『사랑은 어느날 수리된다』가 있다. 2010년 제28회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Born in Taebaek, An Hyeon-Mi made her literary debut in 2001, when her poems were published in Munhakdongne. Her books of poems include Gomgom, Reconstructing Separation, and Love Will Be Repaired Someday. She is the recipient of the 2010 SinDong-yup Prize for Literature.

책 소개

분야시/평론
결코 잊힐 수 없는 그 날의 슬픔을 기억하는 일
안현미 신작 시집 『깊은 일』

언제나 머리맡에 두고 읽고 싶은 한국 시의 정수를 소개하는 ‘K-포엣’ 시리즈. 시간이 흘러도 명작으로 손꼽힐 한국 시들을 독자들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영문으로 번역하여 전 세계에 알리어 한국문학을 세계문학으로 발돋움시키고 있다. ‘K-포엣’ 시리즈는 삶의 보편적·특수적 문제들에 대한 통찰 또한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시들은 영원히 한국문학의 핵심으로서 기억되고 기록될 것이다.

‘K-포엣’ 시리즈 열한 번째는 안현미의 신작 시선집 ‘깊은 일’이다. ‘깊은 일’은 그 제목과 표지의 이미지에서처럼, 몇 해 전에 있었던, 영원히 잊힐 수 없고 잊혀서도 안 되는 ‘세월호 참사’를 중심으로 조망하는 시선집이다. 본문에 실린 스물다섯 편의 시들은 이를 아우르는 동시에 시인으로의 안현미가 살아온 족적과 삶의 형태를 그리고 또한 재생시킨다. 시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시를 번역해오고 있는 안선재 번역가가 ‘깊은 일’의 영문 버전을 맡아 시의 감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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