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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의 공감진료 스토리
글쓴이
정영화 저
출판사
박영사
출판일
2022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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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영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9년부터 2022년까지 울산의대와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에서 겸임교수로 근무하였다. 현재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명예교수이며 <의료인문학연구소 공감클리닉> 소장이다. 지금까지 200여 편의 논문을 국내외 저명학술지에 게재하였고, 내과학 및 소화기학 교과서 10여 권의 저술에 참여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30여 편의 학위논문을 지도하였고 10여 건의 국내외 특허도 취득하여 등록하였다. 다수의 학회에서 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특히, 국제학술지 Liver International에서 Associate Editor를 역임하였고, 현재 다수의 국제 저명학술지에서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리고 2023년 종합 문예지 『스토리 문학』에서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주된 학문적 관심사는 바이러스성 간염에서 간세포암종과 간섬유화의 발생기전이다. 또한, 임상적으로 간세포암종의 진단과 치료에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진료 현장을 지켜오면서 다양한 간질환 환자들을 진료하였다. 장기간 환자를 진료해 오면서, 진료실을 보다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 환자들의 스토리와 환자들이 내면으로부터 외치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또한, 진료실에서 환자중심적인 진료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의료진에 대한 교육이 보다 공감지향적으로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들어 의료인문학과 의료윤리에 관심을 가지고 공감클리닉을 만드는 일에 힘을 쏟고 있는 중이다.

저서로는 『간기능검사 돋보기』(학지사메디컬, 2023), 『네가 제일 예쁘다』(박영사, 2022), 『김 박사의 공감진료 스토리』(박영사, 2022), 『김 박사의 공감클리닉』(박영사, 2021), 『간을 아끼는 지혜』(고려의학, 1996), 『Individualized Therapy for Hepatocellular Carcinoma』(WILEY, 2017), 『Systemic Anticancer Therapy for Hepatocellular Carcinoma』(Jin Publishng Co., 2011)가 있고, 번역서 『이야기로 푸는 의학』(학지사, 2020)을 출간하기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공감 클리닉을 만들기 위해서는 병원과 의료진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사회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고 의료체계의 개선 역시 필수적이다. 그러나 『김 박사의 공감진료 스토리』에서는 병원과 의료진이 해야 할 일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최상의 진료 성과를 얻기 위해 환자가 병원과 의료진을 신뢰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에 앞서, ‘의료인들이 어떻게 환자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가’라는 문제를 제기하고 그 대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공감과 소통 그리고 신뢰와 존중은 반드시 양방향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의료진의 변화와 노력을 우선적으로 구하고자 한다. 공감진료를 실천해야 할 책임이 대부분 의료진에게 있고 의료진이 먼저 바뀌어야 공감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기획의도는 김 박사가 겪은 임상사례들을 소개함으로써 의료진이 스스로 자신과 자신의 진료실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는 필연적으로 수많은 환자들이 걸어온 질환의 여정들이 기술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필자의 오래된 기억을 바탕으로 기획의도에 맞추어 부분적으로 각색되었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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