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살 만큼 살았다는 보통의 착각
글쓴이
이근후 저
출판사
가디언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근후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2026년 9월 2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으며, 방송과 지면을 통해 행복한 나이 듦과 삶의 지혜를 전해오고 있다. 저서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여든일곱의 현역’ 이근후,
그는 오늘도, 오늘보다 재미있는 내일이 기대된다


몇 년 전, 세상은 100세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우리는 새로운 역사에 처음 발을 내디딘 최초의 인류다. 이는 장수가 미덕인 나라에서 당연히 환영받을 만한 일인데, 어쩐지 사람들은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모양새다.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삶에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기대했건만 점점 더 불안해지고 그 오랜 세월 뭐 해 먹고 살아야 하나 막막하기만 하다. 굳이 불안의 원인을 찾자면, 아마도 그곳이 아직 가 보지 못한 먼 미래이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경험하지 못했다고 해서 알지 못하는 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곧 아흔을 바라보는 이근후의 삶과 철학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의 인생은 아직도 40대 언저리에 머물러 있는 것처럼 싱그럽고 찬란하다.

바야흐로 아흔, 곧 여든일곱에 접어드는 이 책의 저자 이근후는 20여 종의 책을 펴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이화여대 명예교수이며 인기 유튜버로 활약하는 이 시대 인생 멘토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남은 생을 무엇을 하면서 보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 사람들에게 ‘인생을 앞서 겪어본’ 100세를 가까이 둔 사람의 이야기는 아마도 귀감을 넘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한 삶의 지침이 되어 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