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글쓴이
심너울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심너울

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단편소설 〈정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중편소설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장편소설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가 있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년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어워드를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재기발랄하게 넘나드는 전환의 경계
세계에 균열을 일으키는 트릭스터
과감한 횡단을 통해 다다른 위태롭고 즐거운 세계


[자음과모음 트리플 시리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작가들을 시차 없이 접할 수 있는 기획이다. 그 열 번째 작품으로 심너울 작가의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가 출간되었다. “2020년대 초, 한국 SF 황금기를 상징할 만한 표본”(곽재식 소설가)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 중인 심너울 작가의 세 번째 소설집 『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는 기존의 질서와 권위를 거리낌 없이 횡단한다. 이러한 횡단은 세계에 균열을 일으켜 이전과는 다른 세계를 만들어낸다. 심너울 작가는 SF라는 장르와 소재를 과감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인다.

심너울 작가는 세 편의 소설을 통해 전작들에서 보여주었던 특성을 구현하면서도 “조금 더 동시대적인 감각들을 가지고 와서 동시대 너머를 지향”(해설, 이지용 평론가)한다.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존재, ‘트릭스터’의 면모를 지닌 심너울 작가는 이번에도 경계와 질서, 권위를 넘나들며 자유로이 세계와 세계를 횡단하며 균열을 일으켜 위태롭고도 즐거운 세계를 만들어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