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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
글쓴이
권예원 저
출판사
리더북스
출판일
202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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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예원

마음숲연구소 대표, 삼성발달센터 상담 치료사, 한국하브루타실천협회 경기화성협력본부 이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교사 및 부모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하브루타를 실천하는 강의를 하고 있으며, 유치원, 어린이집 교사를 위한 상호작용 대화와 놀이치료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
저자는 시각장애 아들을 둔 엄마로서, 대학에서는 사회복지, 보건행정, 발달 상담을 공부했고,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심리치료 교육 석사과정에 있다. 상담사, 치료사,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따뜻한 말투’가 연결고리임을 절감했고, 보건행정에서는 ‘정확하고 명료한 말투’가 필요했다. 마음숲연구소에서는 유아에서 성인까지 아우르며 상호작용과 소통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말투’의 중요성을 강의하고 있다.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 쉽지만, 그 울림은 진정으로 끝이 없다.”라는 마더 테레사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나는 불안한 엄마의 끝판왕이었습니다.”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임을 깨달았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의 발달 상담과 심리치료, 교사와 아이의 책, 그림,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대화에 관해 교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두 아들을 키우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아이들에게 얘기해주고 싶었습니다. “얘들아, 미안해.”

자신처럼 아이에게 “엄마는 왜 예쁜 말 안 해요?”라는 말을 듣지 않길 바라면서 이 책 《모든 육아의 1단계는 말투입니다》를 쓰게 되었습니다.
부모는 평소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투로 얘기하는지, 목소리 톤을 부드럽게 유지하며 아이와 대화하는지, 부모의 요구사항을 공격적으로 표현하지는 않는지, 아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말투로 얘기하는지, 아이와 상호작용이 잘 이루어지는지를 점검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아이의 발달 단계별 심리, 정서조절 연습, 자존감 수업, 부모와 아이의 그림, 책, 놀이를 통한 상호작용 등 육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풍부합니다. 저자의 체험과 소심하고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들을 상담한 내용을 읽으면서 왜 모든 육아는 말투에서 시작되는지, 부모가 말투 하나만 바꿔도 자녀와의 관계가 어떻게 극적으로 달라지는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읽다 보면 말투보다 중요한 공부는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에게 최고의 선물은 부모의 끌리는 말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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