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시와 시인에게 주어지는, 67회를 맞은 명실상부한 한국 최고 문학상인 '현대문학상'의 올해의 수상자와 수상작으로 이제니의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외 6편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2020년 12월호~2021년 11월호(계간지 2020년 겨울호~2021년 가을호) 사이,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후보작으로는 김기택 「오지 않은 슬픔이 들여다보고 있을 때」 외 6편, 김승일 「2차원의 악마」 외 6편, 김언희 「밤의 가두리에서」 외 6편, 문보영 「모르는 게 있을 땐 공항에 가라」 외 6편, 박연준 「재봉틀과 오븐」 외 6편, 이장욱 「생물 공부의 역사」 외 6편, 임지은 「감정교육 뉴스」 외 6편, 진은영 「종이 외」 외 6편이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