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쓸쓸한 어느 날, 제 글이 당신에게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헤세, 루미, 괴테, 릴케, 나태주, 장석주, 김용택…
국내외 명시 77편과 배우 김지석이 전하는 진솔하고 따뜻한 문장들
배우 정소민, 페퍼톤스 이장원, 코미디언 김영철, 드라마 작가 명수현, 아하코칭센터 김온양 대표의 문장 수록
친근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지석이 첫 번째 에세이 『새벽 입김 위에 네 이름을 쓴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이따금 그가 마음이 힘들 때 펼쳐보며 위로를 받는 세계의 명시 77편이 함께 담겼다. 또한 「작가의 말」에서 “사람과 사랑, 일과 인생에 관한 저의 일기 같은 글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실었습니다“라고 고백했듯, 배우로서의 어려움과 한 인간으로서의 고뇌도 진솔하게 풀어놓았다. 여러 가지로 고단했던 2021년. 한 해를 정리하는 이때, 많은 분들이 『새벽 입김 위에 네 이름을 쓴다』를 읽으며 마음에 얹힌 무거운 짐을 잠시라도 내려놓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