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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글쓴이
스테판 가르니에 저
출판사
더모던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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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테판 가르니에

프랑스 리옹에 살며 언론인이자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에세이, 뉴스, 유머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콘셉트 개발자, 연대기 작가,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가 섭렵한 직업의 세계는 다음과 같다: 음향 엔지니어, 목수, 웹사이트 개발자, 자동차 판매원, 통신 전문가, 수화사, 회계사, 호텔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 사향 판매원, 인터넷 연구개발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부동산 중개사, 바리스타, 로고 디자인 회사 사장, 시인 그리고 인간 경험 관찰자.
15년 동안 함께한 반려묘를 관찰하며 쓴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가 프랑스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외 저서로 《작은 멜랑숑은 어떻게 해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었는가!》, 《게으름뱅이 모드로 사는 삶》(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장 이해해줘야 했고
가장 귀 기울여 들어줬어야 했던
가엾은 내 마음을 위로하는 선물 같은 에세이, 『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


그런 날이 있다. 열심히 달려온 것 같은데 문득 아직도 갈 길이 한참인 걸 깨닫는 날, 배려할수록 늘어나는 요구와 쌓여가는 오해에 지치는 날, 정반대의 조언들 사이에서 어떻게 해도 욕 먹는 날(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랬다가, 세상 너 혼자 사냐고 혼냈다가… 꿈만 먹고 산다고 한심하댔다가, 꿈도 없이 산다고 한심하댔다가…), 그런 날이면 맥이 탁 풀린다.
‘사는 게 참 어렵다. 나, 잘 살고 있는 걸까?’

『어린 왕자가 읽어주는 내 마음』은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우리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에세이다. 제목에서 이미 알 수 있듯,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서 찾아낸 위로와 지혜의 잠언으로 가득하다. 저자 스테판 가르니에는 동화처럼 쉽게 읽히는 고향(리옹) 선배의 소설이, 사실은 온갖 상징으로 가득한 ‘시’이며, 방황하는 마음에 길을 알려주는 실용서임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 그래서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설렐 거야’처럼 이미 유명한 잠언들뿐만 아니라, "미련을 놓고 기회를 잡아. 반대로 하지 말고"나 "꿈은 원래, 실현되기 전까지는 이해받지 못해"처럼 숨겨져 있던 강력한 인사이트들을 찾아내 들려준다.

마음의 질문(‘불행한 건 아닌데, 행복하지도 않아’)에 어린 왕자의 대답(‘누구나 행복 의식이 필요해, 빨리 찾아!’)을 찾아내는 형식으로 썼다. 특별히, 저자 가르니에가 자신이 찾아낸 대답 외에, 꼭 독자 스스로 자신만의 대답을 찾아 써보도록 칸을 둔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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