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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이 품지 못한 말들
글쓴이
박일환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21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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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일환

1997년 『내일을 여는 작가』에 시 추천을 받아 등단. 시집 『등 뒤의 시간』, 『귀를 접다』, 청소년시집 『우리들의 고민상담소』를 비롯해 『청소년을 위한 시 쓰기 공부』, 『진달래꽃에 갇힌 김소월 구하기』와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 『맹랑한 국어사전 탐방기』, 『문학 시간에 영화 보기1.2』, 『문학과 영화로 만나는 아프가니스탄』, 『시를 즐기는 법』 등 여러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국어사전 혼내는 책』(2019), 『국어사전에서 캐낸 술 이야기』(2020), 『맹랑한 국어사전 탐방기』 등 지금까지 “국어사전”을 소재로 여러 권의 책을 펴낸 박일환 시인이 이번에는 『국어사전이 품지 못한 말들』을 펴냈다. 그야말로 국어사전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책으로 펴내고 있는 셈이다.

저자 박일환은 국어교사이자 시인이다. 그가 말과 글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그렇다 해도 그가 국어사전에 이토록 집요하게 매달리고 국어사전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데에는 필경 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어쩌면 불평등하고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것을 보면 참지 못하는 그의 성정과 기질이 한몫했을 것이다. 그 얘기는 뒤집어 말하자면 지금까지 국어사전이 바로 그런 불평등하고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뜻이겠다.

실제로 박일환 저자는 이번 책을 펴내게 된 이유를 이렇게 얘기한다.

“그동안 우리말과 국어사전을 다룬 몇 권의 책을 썼다. 그러다보니 웬만한 사람보다 국어사전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많았고, 지금도 국어사전을 들여다보는 일이 취미가 되다시피 했다. 그러는 동안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대한 신뢰가 많이 무너졌고, 이번 책 작업도 국어사전의 문제점을 짚어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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