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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연의 중국수업 (큰글자도서)
글쓴이
이욱연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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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욱연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대학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했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학교 중국문화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아시아와 한국 현실에서 출발해 루쉰을 연구하고 다시 읽으면서 루쉰의 현재적 의미를 발굴하는 작업을 하는 한편, 루쉰 소설과 산문을 꾸준히 번역해왔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함께 루쉰을 읽으면서 한국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고 있다.

우리 삶과 우리 현실을 위해 중국 문학과 문화를 우리 시각으로 연구하고 풀어내는 책을 쓰고 있다. 고려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사범대학교 고급 진수과정을 수료하였고 하버드대학교 페어뱅크 중국연구소 방문교수를 지냈다. 현재 서강대 중국문화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중국 현대문학과 현대문화를 연구하면서 현대 중국인들의 속내를 섬세하게 탐구하는 작업에 매진해왔다.

최근 출간한 『시대를 견디는 힘, 루쉰 인문학』에서는 루쉰과 동시대 문학 작품을 넓게 경유하며 근대 중국인들의 트라우마, 과도기를 살아낸 지식인들의 고뇌를 흥미롭게 우리 삶으로 끌어들인다. 오늘날 우리에게 중국은 가깝지만 먼 나라, 자유가 없는 나라, 공산당 국가로 단조롭게 정의되지만 다양한 산문 및 소설 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시대적 고뇌는 우리를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이욱연 교수의 섬세한 시선을 따라 근대 중국에서 현재 한국까지 이어지는 시대적, 세대적 과제를 통찰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이롭게 하는 문학적 사유의 한 뿌리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지은 책으로 『이욱연의 중국 수업』, 『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이만큼 가까운 중국』, 『포스트 사회주의 시대의 중국 지성』, 『루쉰 읽는 밤, 나를 읽는 시간』 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 『들풀』, 『광인일기』, 『고독자』, 『우리는 거대한 차이 속에 살고 있다』,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아큐정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미·중 신냉전시대를 사는 한국인의 중국 수업
중국문화학과 교수가 비즈니스인을 상대로 강의하면서 고민하고 정리한
현대 중국의 핵심 쟁점 18가지를 친절한 강의로 들려준다!

G2 시대의 두 강국, 미국과 중국이 서로 충돌하는 신냉전시대, 두 나라 사이에 끼인 우리는 어떻게 두 나라를 이해하고 살길을 모색해야 할까? 특히 아주 오랜 기간 이웃으로 지내온 중국의 실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응하는 것은 당면한 중요한 문제다. 오랫동안 중국 문화와 중국인들의 심성을 들여다본 중국문화 연구자 이욱연 교수(서강대 중국문화학과)가 기업초청 강연에서 수많은 한국의 비즈니스인들이 궁금해 하는 중국의 진심을 읽기 쉬운 강의로 엮었다. 강의 형식이지만 중국과 중국인을 이해하는 핵심키워드를 학자의 시각에서 현상의 원인과 역사적 배경, 같은 문제를 다르게 보는 다양한 시각을 엮어 세세하고 깊이 있게 알려준다. 현대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일독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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