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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지 못했을까?
글쓴이
와쿠다 미카 저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21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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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쿠다 미카

육아 코칭 전문가. 9년간 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한 뒤 코치21(현 코치에이)에서 코칭 과정을 수료했다. 그후 코칭 성격의 개별상담과 육아 코칭을 전문으로 하는 하트스트링스 코칭(Heart string’s Coaching)을 설립해 ‘엄마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육아 전문 상담사’로서 수많은 강좌와 강연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상담을 해준 상담자 수는 5천여 명에 이른다. 블로그 〈양육에서 듣기가 90%면 모든 것이 잘 풀린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완벽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 되기’를 위한 조언은 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블로그는 하루 7천 건의 접속수를 기록하고 있다. 모든 부모들이 행복한 육아를 실현하기를 바라며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교육 전문가로서, 육아 상담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아이가 말을 안 들어요”가 아니라
“엄마가 내 말을 안 들어줘요”가 아닐까?

아이를 혼내기 전에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를 물어본 적 있는가?
아이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할 때 그 말을 끝까지 들어본 적 있는가?
‘듣기’만 잘해도 아이의 마음이 열리고 육아 고민이 술술 풀린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는 최고의 사랑을 주겠다고 마음먹는다. 그리고 아이가 꼼지락 꼼지락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완벽한 육아’를 위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한다. 그런데 아이가 자랄수록 기대에 어긋나는 말과 행동을 하고, 친구와 자꾸 싸우거나 부모 품으로 기어들어 오려고만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럴 때마다 부모들은 ‘내가 아이를 잘못 키우고 있나?’,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나?’, ‘뭘 놓치고 있는 거지?’와 같은 반성과 고민을 하는데, 그렇게 자신을 몰아붙이지 않아도 된다. 육아에는 정답이 없으며, 아이들은 각자 생존 능력을 가지고 태어나 어김없이 잘 자라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면 좋겠고,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단 한 가지만 신경 쓰면 된다. 바로 소통, 그중에서도 ‘듣기’이다.

인간관계는 실로 단순하다. 소통이 원활해야 관계 맺기가 자연스럽다. 소통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듣기’, 즉 경청이다. 육아도 마찬가지다. 아이의 말을 귀 기울여 끝까지 잘 들어주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며, 아이에게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펼치며 잘 자랄 수 있게 하는 토대가 된다.

이 책은 부모들이 놓치기 쉬운 ‘듣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또한 ‘듣기’가 결여된 육아가 아이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듣기 육아법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만화 형식의 에피소드, Q&A로 보여준다. 이 책에서 제시한 방식을 적용하다 보면 ‘완벽한 육아’의 굴레에서 벗어나 ‘행복한 육아’의 기쁨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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