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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맡기라
글쓴이
주용태 저
출판사
지식과감성#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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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용태

개척의 은사가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전교인 12명의 작은 상가 교회에 부임하여, 1천 명이 넘는 중형 교회로 성장시키는 은혜를 경험했다. 이 모든 것이 과분한 하나님의 경륜이었음을 고백하는 저자는, 남은 사역 역시 '빚진 자'로서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 믿는다. 설교자가 청중에게 매력을 주지 못하는 까닭은 설교가 너무 평범하고 무난하기 때문이다. 무난함은 안전해 보이지만, 바로 그것이 설교자를 주저앉히는 함정이다. 본서는 평범한 설교를 뛰어넘는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며, 저자가 목회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다듬어온 '매력적인 설교의 원리'들을 생생하게 안내한다.

한국신학대학과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충남신학원 전임강사, 육군 군목을 역임했고, 현재 한신대학교 이사, 하이세목회연구소 소장,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의료위원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오산임마누엘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성도들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령님과 함께 하는 마음수업》,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해설 1》, 《착하게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 맡기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비상상황,
다 맡기면 길이 보인다


요즘 대부분 너무 힘들게 살아간다. 우리 신자의 돌파구는 무엇인가? 그렇다. 하나님께 올인, 하나님께 다 맡기는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길이 없어도 하나님께는 언제나 길이 있다. 바둑에서 하수는 절망하지만 고수에게는 해결의 길이 있다. 이 세상 최고의 고수는 하나님이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단순한 믿음은 이것저것 재거나 계산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만 믿는다. 단순한 믿음은 강력한 힘이 있다. 사람의 장벽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람의 비난에도 거칠 것이 없다. 어떤 환경적 고통도 어려움도 결코 개의치 않는다. 그래서 지붕도 뚫는다. 불 속으로도 들어간다. 물 위로도 걷는다. 죽으면 죽으리라 나아간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믿음이 단순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여러 가지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직 주님, 오직 주님,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 본문 ‘단순한 믿음으로 지붕을 뚫어라’ 중에서

코로나19로 생활이 많이 변했다. 함께하기 힘들어졌고, 오프라인 모임은 온라인 속에서 이뤄졌다. 신앙생활에서도 그 변화를 비껴갈 수 없었다. 북적이던 교회는 한동안 조용했고, 주일마다 각 가정이 예배당이 되었다. 실시간 또는 녹화본으로 설교 말씀을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교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이 연이어지면서 기독교를 바라보는 세상의 시선이 날카로워졌다. 위드 코로나가 되었음에도 이전의 열정은 먼 옛날이야기만 같다. 말 그대로 온 교회가 비상상황이 된 것이다.

이에 오산임마누엘장로교회를 섬기는 주용태 목사가 코로나19 기간 중에 설교한 내용을 수정·보완해 『다 맡기라: 비상상황에서 영적으로 일어서는 16가지 지혜』를 펴냈다. 위기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신자들의 불안을 달래고자 선물을 준비한 것이다. 한 장 한 장이 그냥 쉽게 설교한 내용이 아님을 금방 알 수 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녹아 나오는 저자의 숨결과 믿음의 고백이 코로나19를 힘겹게 보내는 독자들의 영적 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을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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