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11월, JTBC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서점들의 운영 비결과 그들이 사회 변화에 기여하고 있는 바를 조명했다.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는 중국, 프랑스, 일본, 한국의 명문 서점을 방문해 서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화두를 던졌으며, 디지털 시대에 독서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독서애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런 성과를 입증하듯 2019년 방송콘텐츠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 2021년 제54회 휴스턴국제영화제 필름 다큐멘터리 부문에서 플래티넘 레미상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2020년 일본 NHK에서 토요일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영되었으며, 다큐멘터리 시리즈로는 독립제작사 최초였다.
2021년 12월, 다큐멘터리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가 책으로 돌아온다. 팬데믹 시대(코로나19)에 책과 서점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고, 다양한 방식으로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해외 유수 서점과 국내 독립 서점을 응원하기 위해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를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다큐멘터리에서 소개한 4개국의 주요 서점들을 한 권에 담았다. 『장동건의 백 투 더 북스』 단행본에서는 2021년 현재, 명문 서점들이 어떻게 팬데믹에 맞서고 있는지 살펴 보았으며, 2019년 다큐멘터리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