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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이두온X서미애
글쓴이
서미애 외 1명
출판사
안전가옥
출판일
2021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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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미애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라는 다소 과격한 제목의 소설로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추리작가가 되었다. 30년 넘게 드라마와 추리소설, 영화 등 다양한 미디어를 넘나들며 미스터리 스릴러 전문 작가로 자리 잡았다. 홈스보다는 미스 마플을 좋아하고, 트릭보다는 범죄 심리에 더 흥미를 느낀다.

대표작으로는 장편소설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 《잘 자요 엄마》 《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소설집 《반가운 살인자》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까마귀 장례식》 등이 있으며, 《잘 자요 엄마》는 영국, 미국, 독일을 비롯한 17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당신의 별이 사라지던 밤》은 러시아, 대만 등에 출간되었다.

장편소설 《인형의 정원》으로 2009년 대한민국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반가운 살인자〉,〈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 〈그녀의 취미생활〉 등 여러 작품이 드라마와 영화, 연극으로 만들어졌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토록 잔인하고 찬란한 반항
한국 스릴러의 거장과 신예,
십 대의 잔인함을 해부하다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열한 번째 책이자 ‘짝꿍’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집이다. ‘짝꿍’은 장르문학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기성 작가와 새롭게 주목받기 시작한 신진 작가의 작품을 함께 엮음으로써 장르문학의 오늘을 선명하게 보여 주는 프로젝트이다. 『짝꿍』에서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거장 서미애 작가와 주목해야 할 신예 작가인 이두온 작가가 합을 맞추었다. 추리 전문 방송 작가로 15년 넘게 활동하면서 수많은 텔레비전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영화 시나리오 등을 종횡무진하며 20년 넘는 시간 동안 스릴러 작품을 써온 서미애 작가와, 그런 그녀가 ‘괴물 같은 작가’라고 평한 이두온 작가가 공통의 키워드를 주제로 소설을 썼다.

‘십 대들의 범죄와 사적 복수’라는 하나의 키워드를 모티브로 두 작가가 가진 차별화된 관점과 방향성이 담긴 두 이야기가 만들어졌다. 인생의 정점을 찍은 순간 가파르게 몰락하는 학교 폭력 가해자를 치밀하게 묘사한 심리 스릴러(서미애의 「이렇게 자상한 복수」)와 삶의 중요한 목표를 상실한 십 대 소녀의 원인 제공자 납치극(이두온의 「더없이 중요한 시기」)은 삶의 어두운 구석을 일찍 발견해 버린 소년 소녀들의 상실감과 고뇌를 소상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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