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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보다 몽롱
글쓴이
황인숙 외 11명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21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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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인숙

시인, 에세이스트.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돼 시단에 나왔다. 해방촌에 살면서 길고양이를 돌보고 시를 쓴다. 펴낸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가 있고, 소설 『지붕 위의 사람들』 『도둑괭이 공주』와 에세이 『인숙만필』 『그 골목이 품고 있는 것들』 『해방촌 고양이』 등을 썼다. 동서문학상, 김수영문학상, 형평문학상, 현대문학상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기쁨도 슬픔도 술과 함께일 때
더욱 선명해지는 마음에 대하여”


『영롱보다 몽롱』은 지금 이곳을 살아가는 12명의 여성 작가가 한 테이블에 모여 독자들에게 건네는 술 한잔의 위로와 같은 책이다. “술 마시는 당신의 마음은 어떠한가요?”란 공통 질문에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삶에서 술이 함께했던 순간에 대해 써 내려간다. 열두 가지 색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속에는 혼자 술 마시는 여자들, 서성거리는 여자들, 심장이 터지게 달리는 여자들, 욕하는 여자들, 소리 지르는 여자들이 있다. 때로는 다정하고 유쾌하게, 때로는 쓸쓸하고 서늘하게 전해지는 그들의 목소리는 당신과 나의 삶이 다르지 않다고 말한다. 오늘은 딱 한 잔만, 또는 반드시 금주하리라, 갈팡질팡하는 당신에게 보내는 다정한 편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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