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사로 부임한 지 약 2년이 되어 가는 새내기 교사. 아직 서툴고 부족하지만, 하나씩 완성하고 있습니다. 일상 속 제 이야기로 따뜻함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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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에세이
“용기 내어 말 합니다. 멀쩡히 서 있지만 사실 흔들리고 있다고요.”
지친 밤에도 책상 앞에 앉았다. 비스듬하게 놓인 노트 위에 반듯하게 쥔 펜으로 기억을 적어 내려가면 흔들리던 하루가 잠잠해지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 나를 일으킨 이 글이 당신의 하루에도 닿을 수 있다면 좋겠다. 정영욱 작가와 함께 한 30일간의 글쓰기, 일상의 감정과 생각이 문장이 되고 글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