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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글쓴이
조용준 저
출판사
도도
출판일
2021년 1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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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과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일본 도자기 여행: 교토의 향기』, 『일본 도자기 여행: 에도 산책』 3권, 총 6권의 출간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완결했다. 이번에 『규슈의 7대 조선 가마』의 개정증보판 『규슈의 8대 조선 가마』에서 일본 왕실에서 사용한 아리타 자기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한일교류사 전문가이기도 해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 『한일공동정부: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과 한일합방 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 도자기 역사를 탐구한 『이천 도자 이야기』를 출간했다.

10년 넘게 매해 프로방스를 방문한 프로방스 전문가로 2021년 『프로방스에서 죽다 1: 마티스, 피카소, 샤갈 편』을 냈고, 이 시리즈는 『프로방스에서 죽다 2: 세잔, 르누아르, 고흐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독특한 문화사를 정리한 책으로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 『프로방스 라벤더로드』, 『발트해: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 『포르투갈은 블루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기행
일본 도자기에 숨 쉬는 조선 사기장의 예술혼
그리고 통한의 역사적 아이러니

조선 사기장, 낯선 땅에서 조선의 혼을 빚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자신의 미천한 출신을 감추고 다이묘들을 효과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차와 찻잔, 다도를 이용했고, 특히나 고아하고 격조 높은 조선 찻사발을 몹시 갖고 싶어 했다. 이에 따라 임진왜란에 참여했던 다이묘들은 수많은 조선 사기장을 납치하고, 조선 도자기를 약탈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것은 일본의 도자기 예술을 크게 발달시키는 계기가 된다.

『유럽 도자기 여행』3부작에 이은 『일본 도자기 여행』시리즈는 낯선 땅에서 더욱 절실하게 도자기를 빚었을 조선 사기장들이 일군 일본 최고의 가마와 그들의 후손들이 이어 나가고 있는 조선 도자기의 전통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살펴볼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 7대 조선 가마 편』은 일본 규수 지방에서 이름난 조선 가마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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