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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쁜 편집장
글쓴이
박현민 저
출판사
우주북스
출판일
2021년 1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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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민

스포츠조선, CJ ENM, OSEN, 빅이슈를 옮겨다니며 20년 가깝게 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했다. 현재는 우주북스와 우주웍스라는 두 개의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삼느(느릿, 느긋, 느슨)의 삶을 추구하는 일 중독자다. 성균관대 신방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미디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검색하면 나오는 1번 박현민을 유지하는 게, 소박한 목표.

저서로는 『K-콘텐츠로 보는 현대사회』, 『나쁜 편집장』,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이 있고, <좋은 아침>, <연예가중예>, <섹션TV>, <풍문으로 들었쇼>, <엔터K>, <용감한 기자들> 등의 TV프로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와 <음악의 신 2>에도 스치듯 나왔지만, 가족조차 모른다. 유튜브 채널 <관계자에 따르면>을 진행하고 있으며, CPBC 라디오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 월요일 코너 '박현민의 문화예보'에 출연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평가위원 및 콘텐츠비즈니스 자문위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심의평가위원을 겸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콘텐츠업에 종사하던 평범한 보통의 직장인이 ‘착한 잡지’ 를 만드는 곳으로 이직하게 되면서 마주했던 복잡다난한 감정의 흐름을, 2주 간격의 호흡으로 아주 착실하게 기록했다. 매거진 [빅이슈] 편집장으로서 50여 권의 잡지를 만드는 기간동안, 별다른 여과 없이 툭툭 튀어나왔던 마음의 조각을 꾹꾹 눌러 담아 내어놓은 본격 ‘푸념 에세이’. 착한 마음을 담아 착한 글을 써보고 싶은데, 비상식적으로 돌아가는 사회와 예의 없는 인간들이 그렇게 놔두질 않는다. 아무래도 이번 생애에, 말랑말랑한 글을 쓰기는 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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