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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
글쓴이
김기리 저
출판사
문학들
출판일
2021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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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기리

1937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났다. 조선대 교육대학원 교육행정학과와 광주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고,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아동문예』에 동시, 2004년 『불교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으로 『오래된 우물』, 『내 안의 바람』, 『나무 사원』, 『달을 굽다』,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가 있고, 동시집으로 『보름달 된 주머니』, 『웃음보 터진 구구단』이 있다. 2016·2021년 광주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 2021년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창작활성화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제12회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제34회 한국불교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김기리 시인이 제5시집 『기다리는 시간은 아직 어리고』를 펴냈다. 여든다섯 해, 결코 짧지 않은 여정을 차창 밖의 ‘풍경 독서’에 비유한 시인은 “까무룩 잠들었다 문득 깨어 보면 어느새/길의 도착 지점에 와 있는 것”이라고 인생을 노래했다. 그렇게 덧없는 인생임에도 “저녁나절을 달려 돌아가야 할 길이 남아 있고” 그 길에는 “계절마다 나무가 다 다르고/꽃이 질러대는 환호성도 제각각 다 다른 소리였다”(「길의 나이」 부분)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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