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부 돌파 일본 베스트셀러 『낮술』 하라다 히카 신작
공감 연발! 돈 모으는 여자들의 일상을 그린 10만 부 일본 베스트셀러
유기견 입양과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절약생활에 돌입한 나, 알뜰살뜰 살림하고 육아하며 1천만 엔을 모으려는 언니, 남편과 자식에게 휘둘리지 않고 이제는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엄마, 고령이지만 여전히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할머니. 결국 우리 여자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었다! 절약과 저축의 고수인 할머니의 “사람의 인생은 3천 엔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려 있다”라는 말씀 아래, 저마다 고민을 지닌 여자들의 우여곡절 돈 모으기 일상이 시작된다!
맛깔나는 음식과 술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그린 소설 『낮술』로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작가 하라다 히카.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소설 『할머니와 나의 3천 엔』은 이십대 딸, 오십대 엄마, 칠십대 할머니로 이어지는 한 집안 여성 3대가 각자의 생애 단계에서 직면한 경제적 고민을 극히 현실적으로 그리며, 저마다의 이유로 절약과 저축을 결심한 이들을 위한 일상적이면서 요긴한 지침과 실용적인 팁까지 담은 소설이다. “죽을 때까지 책꽂이 한쪽에 두고 자기 자신을 잃어갈 때마다 펼쳐볼 가치가 있는 책.”(가키야 미우,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 만합니다』 『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누구나 살아가며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인생과 돈에 관한 고민들의 핵심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