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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나의 3천 엔
글쓴이
하라다 히카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1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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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라다 히카

일본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현재는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오쓰마여자대학 문학부 일본 문학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제34회 NHK 창작 라디오 드라마 각본부분에 공모하여 「리틀 프린세스 2호」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으로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 2007년 「시작하지 않는 티타임」으로 제31회 스바루 문학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도쿄론더링」,「인생옥션」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방송과 문학을 아우르는 감각으로 일상적 소재를 섬세하고도 속도감 있게 그려냄으로써 폭넓은 세대의 호응을 받으며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낮술』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0만 부 돌파 일본 베스트셀러 『낮술』 하라다 히카 신작
공감 연발! 돈 모으는 여자들의 일상을 그린 10만 부 일본 베스트셀러


유기견 입양과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절약생활에 돌입한 나, 알뜰살뜰 살림하고 육아하며 1천만 엔을 모으려는 언니, 남편과 자식에게 휘둘리지 않고 이제는 주도적으로 살고 싶은 엄마, 고령이지만 여전히 일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할머니. 결국 우리 여자들에게 필요한 건…… 돈이었다! 절약과 저축의 고수인 할머니의 “사람의 인생은 3천 엔을 어떻게 쓰는지에 달려 있다”라는 말씀 아래, 저마다 고민을 지닌 여자들의 우여곡절 돈 모으기 일상이 시작된다!

맛깔나는 음식과 술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행복을 그린 소설 『낮술』로 국내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작가 하라다 히카.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소설 『할머니와 나의 3천 엔』은 이십대 딸, 오십대 엄마, 칠십대 할머니로 이어지는 한 집안 여성 3대가 각자의 생애 단계에서 직면한 경제적 고민을 극히 현실적으로 그리며, 저마다의 이유로 절약과 저축을 결심한 이들을 위한 일상적이면서 요긴한 지침과 실용적인 팁까지 담은 소설이다. “죽을 때까지 책꽂이 한쪽에 두고 자기 자신을 잃어갈 때마다 펼쳐볼 가치가 있는 책.”(가키야 미우, 『서른두 살 여자, 혼자 살 만합니다』 『우리 애가 결혼을 안 해서요』)이라는 호평을 받은 이 작품은 누구나 살아가며 직면할 수밖에 없는 인생과 돈에 관한 고민들의 핵심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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